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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18-09-11 10:19
조회 178

    한현수 교수(경영학부)가 지난 7월 1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의 제22대 관장으로 취임했다. 한 교수는 ‘글로벌 실용 학풍의 선두주자’라는 한양대의 별칭에 걸맞게 시대를 앞선 교육 콘텐츠를 구축해 왔다. 그는 “많은 학생의 커리어 개발에 도서관이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더 나은 학술정보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교수는 앞으로 백남학술정보관의 관장으로서 어떤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까.

    도서관을 새로이 경영하다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을 동경했어요. 학창시절 반장이었는데 학급문고 관리를 했었죠. 제가 어렸을 땐 책이 귀했던 시절이어서 서울에 도서관이 몇 군데 없었습니다. 이번에 운이 좋게 임명돼 도서관을 관리하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양대학교 도서관의 22대 관장으로 임명된 한현수 교수(경영학부)가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은 국내 대학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도서관으로 꼽힌다. 지난 2월 22일 한국도서관협회의 한국도서관상과 5월 2일 한국학술정보협의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그 사실을 입증했다. (지난 기사 보기- 변화를 도모하는 백남학술정보관, 국회의장상 수상) 백남학술정보관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선 새롭고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다른 대학과 해외의 도서관을 벤치마킹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도서관 환경 변화를 면밀히 조사,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한현수 관장은 홍용표 부장(학술정보관부관장)과 함께 백남학술관 직원들과 ‘발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백남학술정보관 종합 발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발전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새로운 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서관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 및 선진 사례 역시 분석 중이다. “시대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변화 요인, 이용자들의 니즈(needs) 및 패턴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략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변화에 대처하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해 먼저 앞서 나가려는 것입니다.”

    ‘스피드와 퀄리티’ 정보 공간의 핵심

    백남학술정보관은 디지털 형태의 자료를 포함해 160만 권의 방대한 장서량을 갖추고 있다. 문학, 역사, 예술, 과학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이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다량의 자료들만으로 ‘좋은 도서관’으로 평할 수 없다. 편리한 이용을 위한 정보 제공 속도도 중요하다. “원하는 정보가 바로 눈 앞에 나타나는 극단적인 형태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이용자가 느끼는 정보 공급의 리드 타임(lead time)을 지금보다 더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보의 질이다. 한 관장은 특정 이용자를 위한 고가의 자료와 다수를 위한 저가 자료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전반적인 요구를 모두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유전자 관련 정보가 필요한데 그것이 고가라면,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다른 우선순위의 자료가 밀려납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인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단과대학들이 함께 정보 확충에 힘을 모으는 지혜도 필요하죠.”

    자료의 폭과 깊이를 위한 다른 방안도 모색했다. 대학원생들로 구성한 ‘도서평가선정단’을 운영한다. 올해 9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모집이 진행 중이다. 각 분야의 대학원생들이 자기 전공 분야의 고가 책을 선정 및 추천하게 한다. 대학원생들이 직접 판단하기 때문에 분야 별로 양질의 책부터 우선적으로 선점할 수 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백남학술정보관에 질 좋은 도서를 확보할 것이다.

    더 나아가 ‘힐링’의 공간으로


    현재 백남학술정보관의 인프라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이종훈 라운지’에 이어서 1층 사무공간을 ‘이승규 라운지’로 탈바꿈해 시설 인프라를 더 확충할 예정이다. 1층 전체가 종합적인 학술 문화 공간으로 변화한다. 또한, 백남학술정보관 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서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는 공간으로 마련할 것이다. 한 교수는 “백남학술정보관이 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역동적인 문화의 장의 역할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곳이 학생들에게 정보를 얻어가는 장소에 그치지 않고, 학업에 지칠 때 쉼터가 돼 힘을 얻어 갈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상생하는 종합 문화 공간’으로 변모를 준비 중이다. 독서와 학업뿐 아니라 팀플, 카페, 휴식, 다양한 체험 공간이 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참여하는 백남학술정보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홈페이지나 SNS에 의견을 주시고, 소통을 통해 다 같이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자세를 취하고 있는 한현수 교수(경영학부). 앞으로 변화해 나갈 도서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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